이복 누이
안녕하세요. 어제보다 더 추운 2월 6일입니다. 날씨도 춥고 하니 더 뜨거운 영상 하나 투척해 드립니다. 재밌게 감상해주세요.
부제는 이복 누이 이야기입니다. (실제 영상 제목입니다. 앞에 BIG만 빠졌을 뿐…)
영상 링크는 본문 제일 하단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가족 카테고리는 뭔가 이들의 관계를 암시하기 위한, 혹은 꼭 그렇지 않더라도 스토리를 갖고 있습니다.
이 영상도 1주일이라는 시간을 거쳐 총 두 번의 씬이 나오게 되구요. 이야기의 시작은 누이의 요상(?)한 취미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누군가와 영상통화를 하는건지, 아니면 혼자 영상을 찍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동생은 이를 미리 감지(?)하고 옷장안으로 미리 숨어 있습니다.
이 곳에서 관찰과 동시에 기록을 자신의 스마트폰에 보관하게 되죠.
그리고 다음 날, 갑자기 이복 누이 가 요상한 차림으로 동생을 찾아옵니다. (아니 왜 갑자기…) 몇 마디 대화를 주고 받더니 누이가 침대에 앉네요.
이 놈의 동생은 어제 찍은 동영상을 누이에게 보여줍니다. 누이가 엄청(?) 화를 내고 있네요. 왜 날 보고 있었느냐 라면서요.
또 대화를 서로 주고 받더니 뭔가 체념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동생의 제의(?)를 허락(?)하게 되는군요.
그로부터 일주일 뒤, 이복 누이 방에 동생놈이 누워있습니다. 바로 두 번째 씬 들어가게 됩니다.
처음에 동생 방에 누이가 불쑥 찾아온 걸로 봤는데 침대 색깔이나 옷장에서 옷을 갈아입는 장면으로 봤을 때 동생이 멋대로 침대에 누워 있는 것으로 해석이 되네요.
역시 가족 카테고리는 스토리가 생명인 것 같습니다.
오늘의 추천영상 점수는요?
화 질 : 720P (HD)
쪽무늬 : 사용안함( X )
조회수 : 7,915,773회
사운드 : ★ ★ ☆ ☆ ☆
피지컬 : ★ ★ ★ ★ ☆
연출력 : ★ ★ ★ ☆ ☆
피니쉬 : ★ ★ ☆ ☆ ☆
영상링크 : http://bit.ly/3786HXy
웹사이트 접속이 안되십니까?
혹시 지금까지 소개해 드린 작품을 봐야 하는데 정작 웹사이트 접속이 안되시나요? 그렇다면 우회하는 방법을 모르시는군요. 제가 링크를 두 개를 안내해드릴겁니다. 하나는 컴퓨터에서, 또 다른 하나는 아이폰에서 우회하는 방법이오니 참고하셔서 즐거운 웹서핑 되시길 빌겠습니다.